CEO인사말

Introduction

좋은 아침
만나는 좋은 신문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애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경북일보를 아끼고 다듬어 큰 나무로 키워주신
누리꾼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표이사 한국선

여러분의 더없는 성원에 힘입어 경북대표신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신문’을 만들어 ‘더 좋은 지역의 아침’을 열어가겠습니다. 창간 34년을 맞은 ‘경북일보’는 그야말로 패기 넘치는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우리고장의 지방자치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발전에 힘을 쏟아온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는 이제 문화융성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진취적인 기상을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의 경제회생 등 우리고장 발전에 청량제 역할을 다해온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는 문화융성 선도언론의 역할과 함께 유라시아 시대를 열어갈 중심언론으로 지역에서, 전국으로, 세계로 나아가 자랑스러운 참 언론의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경북일보는 종이신문과 함께 뉴미디어 인터넷방송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매력 있는 신문입니다.

특히 인터넷경북일보-굿데이 굿뉴스는 인터넷사이트 방문자 순위가 전국 지역뉴스 순위 1위에 진입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한국언론재단이 실시한 2023년 정부광고지표 조사에서 열독율과 신문윤리위 심의결과 대구·경북에서 당당 1위를 차지해 일류언론으로 우뚝 섰습니다. 모두가 애독자 여러분, 누리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으로 생각하며 더 많은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성장 동력을 모으는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앞으로 경북일보는 좀 더 겸허한 마음으로 주어진 임무수행에 진력하면서 구성원들의 열정을 모아 순리를 지향하는 지역 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좋은 아침 좋은 신문 경북일보’를 아껴주시는 애독자와 누리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