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주민들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21대에 이어 22대 총선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재선의원으로써 더 큰 영향력으로 국회에 지역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지방 소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달빛 철도 고령역 유치, 농생명 과학산업 육성, 대가야 문화 관광 사업 육성 등 지역의 청년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이 당선자의 공약대로 시행되기를 부탁드립니다.자유민주주의의 헌법 정신이 훼손되지 않고,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화합과 상호 존중하고 성과를 인정해 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윤원섭(66,남,칠곡포럼 공동대표)= 당선을 축하합니다.능동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경북지역에서 인구수는 많지만 상응하는 모든 분야에 평점은 아주 저조합니다. 참여의식과 소극적인 태도가 문제입니다.국회의원으로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앞서가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시민들과 함께 더 많이 소통하고 신뢰를 쌓도록 하길 바랍니다. 칠곡 지역은 우리의 ‘젊은 생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지역을 연구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안 마련과 비전을 제시하는 모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생
박용훈(48, 남,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 매진”국민의 귀중한 선택을 받으신 것을 축하드리고, 지금의 마음과 각오대로 국민을 위해 일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소멸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한 고독사의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복지 현장에서도 다양한 대책과 노력을 강구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통합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사회
주민 한 분 한 분과 함께하며, 대한민국과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야당의 무분별한 발목잡기에는 단호히 맞서며 대화와 타협의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습니다.국민의힘이 항상 국민의 곁에서 국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세비 반납 등 정치개혁을 통해 국민께 신뢰받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고령·성주·칠곡의 발전을 위해 농기계 IT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화·수출화 지원 확대
고령·성주·칠곡선거구 정희용 국민의힘 후보는 릴레이 유세차 인사를 시작한 지 둘째 날인 3일 16개 읍면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펼쳤다.칠곡군 석적읍 광암교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한 정 후보는 오전에는 칠곡군 약목면, 기산면과 성주군 월항면, 초전면, 벽진면, 금수면, 가천면을 방문했다.오후에는 고령군 덕곡면, 쌍림면, 우곡면, 개진면, 운수면을 방문한 뒤 다시 성주군을 찾아 대가면, 수륜면, 용암면에서 유세차 인사를 이어나갔다.저녁에는 칠곡군 왜관읍 달오사거리에서 저녁인사를 마친 뒤 유세차를 타고 왜관읍 거리 유세를 펼치는 것을 끝
정희용 22대 총선 고령·성주·칠곡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24일 두 번째 공약으로 놀거리·볼거리 많은 문화 관광·친환경 명소 조성을 발표했다.놀거리·볼거리 많은 문화 관광·친환경 명소 조성 공약의 지역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고령군은 ‘대가야 문화권 개발’과 ‘가야 대표 역사문화 고도(古都) 조성’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정 후보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미숭산 자연 휴양림, 대가야수목원 등의 관광 자원과 연계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가야 문화권을
이완영 전 국회의원이 18일 칠곡군 선관위에 경북 고령·성주·칠곡 지역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붕괴 등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나머지 이제 먹고살기도 힘들다는 칠·성·고(칠곡·성주·고령) 주민들의 한숨 섞인 현장의 목소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무엇보다 힘 있는 3선 의원에 꼭 당선, 중앙예산의 파격적인 확보로 부족한 지자체 예산을 늘려 칠곡군부터 연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했다.그는 또 “3선 의원이 되면 국회 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