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에 이영재(58·사진) 前 노동부 부이사관이 24일 취임했다.
경북 선산 출신인 이 본부장은 대구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과 노동부 감사관실, 노사협력관실을 두루 거쳤으며 대구남부지방노동사무소장과 대구북부지방노동사무소장, 노동부 부이사관을 역임한 뒤 올 3월 퇴임했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신임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에 이영재(58·사진) 前 노동부 부이사관이 24일 취임했다.
경북 선산 출신인 이 본부장은 대구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과 노동부 감사관실, 노사협력관실을 두루 거쳤으며 대구남부지방노동사무소장과 대구북부지방노동사무소장, 노동부 부이사관을 역임한 뒤 올 3월 퇴임했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