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몸에 새해 소원을 적고 다양한 패션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땀을 뻘뻘 흘리며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독특한 의상을 입고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한 어린이 참가자가 땀을 흘리며 열심히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독특한 컨셉으로 꾸미고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알몸으로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알몸으로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1088명 접수, 11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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