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입소자들이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입소자들이 장병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한 입소자가 가족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한 입소자가 차량 안에 있는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한 입소자가 가족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위병소 출입이 제한된 입영 대상자 가족들이 먼발치에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위병소 출입이 제한된 입영 대상자 가족들이 먼발치에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입영 대상자 가족들이 먼발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입영 대상자 가족들이 먼발치에서 입영 대상자들을 애타게 바라보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한 입소자가 차량 안에 있는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입영 대상자 가족들이 먼발치에서 입영 대상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위병소 출입이 제한된 입영 대상자 가족들이 먼발치에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입영 대상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첫 현역병 입소식 열린 4일 오전 대구 북구 제50사단에 위병소 출입이 제한된 입영 대상자 가족들이 먼발치에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날 입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구에서 가족들 위병소 출입을 제한했고 입소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건강상태 및 체온 확인 후 입소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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