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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우선 예매 정책 'SKY PASS' 도입
대구FC, 우선 예매 정책 'SKY PASS' 도입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6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7일 월요일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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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경기 좌석 이틀 먼저 예매…팬 의견 반영 시즌권도 선보여
대구FC 시즌권 패키지 구성 품.
대구FC가 팬 의견을 반영한 시즌권과 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선 애매 정책을 내놨다.

우선 시즌권의 경우 스탠딩석이 포함된 홈팀 응원석 S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성인 23만 원, 청소년 15만 원, 어린이 9만 원이다.

17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상시 판매하며 24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다만 26일 이후 구매자는 개막전 전 수령이 어렵다.

얼리버드 이벤트도 실시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구매자에 한해 기존 S석 시즌권 가격에서 3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즌권 패키지 구성품은 시즌카드와 카드케이스, 올 시즌 슬로건인 ‘SIZE DOESN’T MATTER’가 새겨진 랜야드, 뱃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 현지공장의 뱃지 제작이 잠정 중단돼 뱃지의 경우 교환권으로 지급된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올시즌 홈경기 중 한 경기를 선정, 별도의 전용 기념품을 증정하며 기타 구단 행사에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

K리그 최초로 2일 전 우선 예매정책인 ‘SKY PASS’도 운영된다.

SKY PASS는 지난 시즌 E·W석 내 빈자리 발생, 시즌권자와 일반석 티켓 소지자의 동반 관람 불가 문제, 날씨나 취향에 따라 자리를 변경할 수 없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SKY PASS를 구매할 경우 일반 예매보다 이틀 먼저 홈경기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종류에 따라 1명의 회원이 매수에 제한 없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매 경기 원하는 좌석을 예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SKY PASS는 시즌 티켓이 아닌 우선 예매를 할 수 있는 권한이며 우선 예매 시 정상가나 할인가로 티켓을 결제해야 경기장 입장과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가격은 1년 기준 2인 이하 3만 원, 5인 이하 6만 원, 7인 이하 9만 원이다.

이 밖에도 DGB대구은행파크 시설도 보강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당장 가로 1만4000㎜, 세로 7000㎜ 사이즈 풀컬러 LED의 보조전광판이 W석과 N석 사이에 들어섰다.
대구FC가 올해 대팍 내 전광판을 1개 더 운영한다.지난해 1개만 운영돼 관람객들의 불편을 겪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 보조전광판을 1개더 설치했다.
지난해 주전광판 하나만 운영하면서 S석과 E석 일부 좌석에서 전광판을 보기 어려웠으나 보조전광판 설치로 관람 환경이 개선됐다.

대팍 메인 광장 매표소 맞은편에 위치한 팀스토어는 지난 시즌에도 다양한 상품을 갖춰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하지만 좁은 공간과 제한적인 운영시간으로 원활한 운영에 어려움이 이었다.

이에 따라 비시즌 기간을 활용해 2배 정도 공간을 넓히는 확장공사에 나섰으며 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22일부터 팀스토어가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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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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