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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글로벌 대구 웅도경북 상생 서대구시대
[기고] 글로벌 대구 웅도경북 상생 서대구시대
  • 김종한 수필가·전 상주문화회관장
  • 승인 2020년 02월 20일 15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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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수필가·전 상주문화회관장
김종한 수필가·전 상주문화회관장

한 뿌리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통로인 구미~서대구~대구~동대구~경산국철 허브 서대구역사 착공으로 낙후된 서대구 변신과 경북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강산이 두 번 변한다는 20년을 끌어온 구미~대구~경산 국철 완공이 대구~영천~경주~포항 국철 마중물이 되어 대구와 경북의 경계를 허물어 침체일로 경북과 동일생활권 대구와 상생발전 속도 내자.

장래 경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가 있는 상주-문경-도청신도시-안동-군위, 의성통합신공항-서대구고속철도 역사는 대경의 도약하는 동맥이다. 동대구역 기능 분산과 대구 서·남부권에 밀집된 주거지 및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인 KTX, SRT가 정차하는 선상역사로 대구경북의 발전 핵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서대구-경남 창녕경계를 잇는 도시철도 병행 대구산업선 착공을 눈앞에 두고 김천-거제 간 KTX 건설도 인근 고령에서 대구산업선 접속이 서대구역 시너지효과 대박이다. 용역비가 국비로 확보되고 영남과 호남의 국토균형개발에 속도를 낼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 추진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군위의성 공항철도가 완성되면 도농 간 교류 촉진으로 대구 서남부권 경북과 경남서부 교통허브 중심지 역할 서대구역이 톡톡히 한다.

향후 북부, 서부 터미널 환승 복합 통합역사로 이어져 동대구 고속철도역 동부, 남부 복합 환승 터미널과 같이 동대구, 서대구 양대 교통메카로 대구경북 상생을 견인하는 허브 역사 틀림없다. 서대구지역 시민들의 철도이용이 편리해지고 대구공단과 산업단지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다. 대구경북 통합공항도 확정되어 서대구-군위 의성~안동 경북 도청신도시 공항철도 발판 마련으로 서대구~창녕~경남도청 신도시 창원까지 고속철도 연장은 대구경북 비약을 앞당긴다. 내 고향 상주~대구 왕래하는 인파 늘어난다. 매일 대구에서 경북대 통근하는 학생들로 1시간 걸리는 직통버스 만석이다.

바둑판의 내륙분지 사통팔달 소통되는 서대구 중심에 대구 신청사 건립 확정이 거대화 공용 대경 밑그림 그렸다. 서대구 KTX 역사와 구미~대구~경산 국철전철 착공에 대구 도심 환승순환선 도시철도 4호선 노면전차 트램 추진은 대구·경북 국제화 대동맥이다. 도심 순환선 4호선 트램 도입이 도시철도 1, 2, 3호선을 거미줄같이 묶어 도시철도 소외지역 서구, 남구, 달서구 발전 기폭제다.

대구신청사 확정부지 인근에 백 년 넘은 숲 속의 성지 성모당과 성직자 묘역, 83대구타워, 두류공원, 서문시장, 반월당, 중앙로지하도시, 동성로, 칠성시장, 근대화골목, 김광석길, 신천, 수성못 순환트램 연결이 체험생활문화관광을 쉽게 접하는 대구경북의 자산이다

서대구 KTX역 착공에 통합신공항, 울릉공항, 포항신항만 도시철도 확대와 연장으로 대구경북 접근성 단축으로 교류 활성화 시급하다. 웅도경북, 글로벌대구 국제 문화관광산업 상생발전이 먹고 살길이다. 서울 다음으로 발전한다는 대구는 경북과 상생 함께 번영하자 희망찬 2020년 경자년 새해 침체되고 정체된 대구 경북 이제 긴 잠에서 깨어나는 기쁜 일들 좋은 낭보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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