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대구·경북 확진자 중 완치 퇴원 첫 사례…73세 남성은 사망
대구·경북 확진자 중 완치 퇴원 첫 사례…73세 남성은 사망
  • 배준수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6일 12시 2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6일 수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대병원.
경북대병원.

26일 오후 6시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261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대구·경북 최초로 완치 사례가 나왔다. 

대구시에 따르면, 37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7)는 지난 18일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고, 2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26일 오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오후 2시 경북대병원에서 퇴원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오전 11시께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반면에 사망자도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세 번째 확진된 73세 남성이 26일 새벽 1시 사망했는데, 기저질환인 당뇨·고혈압을 앓던 신천지 교인이다. 

지난 20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입원한 후 23일 호흡곤란으로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돼 호흡기치료를 받았지만, 24일 폐혈성 쇼크가 발생했고 26일 새벽 1시 숨졌다.

배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배준수 기자
배준수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