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포항농협하나로마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700개의 마스크가 140명(1인당 5개)의 시민에게 5780원(개당1156원)에 30분 만에 완판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약 6시간 줄을 선 140명을 제외한 많은 시민이 빈손으로 되돌아 갔다.
 

1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포항농협하나로마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700개의 마스크가 140명(1인당 5개)의 시민에게 5780원(개당1156원)에 30분 만에 완판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약 6시간 줄을 선 140명을 제외한 많은 시민이 빈손으로 되돌아 갔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포항농협하나로마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700개의 마스크가 140명(1인당 5개)의 시민에게 5780원(개당1156원)에 30분 만에 완판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약 6시간 줄을 선 140명을 제외한 많은 시민이 빈손으로 되돌아 갔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포항농협하나로마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700개의 마스크가 140명(1인당 5개)의 시민에게 5780원(개당1156원)에 30분 만에 완판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약 6시간 줄을 선 140명을 제외한 많은 시민이 빈손으로 되돌아 갔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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