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백송의 박윤해(전 대구지검장)·안희준(전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대표변호사는 지난 5일 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와 경북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 기자명 배준수 기자
- 승인 2020.03.06 09:59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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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백송의 박윤해(전 대구지검장)·안희준(전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대표변호사는 지난 5일 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와 경북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