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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4월 6일 개학 반대 여론…학생 65%·학부모 74%·교원 73%
경북도민, 4월 6일 개학 반대 여론…학생 65%·학부모 74%·교원 73%
  • 정형기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30일 09시 2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30일 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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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8~29일 20만3101명 설문조사 결과 발표
임종식 교육감, 페이스북 통해 밝혀

경북교육청이 28, 29일 이틀 동안 경북 도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 개학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개학 반대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임종식 교육감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30일 임종식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경북교육청이 주말 이틀간 경북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4월 6일 개학 반대에 학생 65%, 학부모 74%, 교원 73%, 행정직 68%, 일반인 72%로 전체 71.48%의 높은 응답이 나왔다고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만3101명이 참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가족의 높은 관심과 설문조사 결과를 등교개학 연기 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온라인 개학은 준비가 비교적 잘 되어있는 고등학교부터 단계적 적용이, 수능은 수업일수 감축으로 일정 2주 연기와 범위 축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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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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