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DGB금융그룹, ‘현장지원단’ 운영…금융 지원 정보·컨설팅 등 제공
DGB금융그룹, ‘현장지원단’ 운영…금융 지원 정보·컨설팅 등 제공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9일 21시 5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10일 금요일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 수성구 DGB대구은행 본점.
DGB금융그룹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기업의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DGB금융그룹 금융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 현장 지원에 나선다.

현장지원단은 DGB금융지주 시너지사업부, 대구은행 여신심사역 및 기업컨설팅전문가, 하이투자증권 리서치&IB전문가와 캐피탈 기업여신 전문가를 포함한 5명으로 구성된다.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정보 제공, 컨설팅 지원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자금지원, 금리감면, 기한연장 등의 금융지원과 맞춤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를 통한 업황 정보제공, 회사채발행, IPO 관련 금융상담, DGB 캐피탈은 기업대출과 리스, 할부금융 등을 지원한다.

각 계열사 담당 부서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한 후,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각 계열사 간 지원이 이루어지는 절차로 진행되며, 오는 4월 말까지 시범 실시 후 추가 진행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 금융그룹회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다양한 금융지원은 물론, 직원에 앞서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전사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는 DGB 금융그룹 임직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민과 함께 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무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