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다며 손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 지역의 농민들에게 배포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다며 손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 지역의 농민들에게 배포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다며 손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 지역의 농민들에게 배포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다며 손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 지역의 농민들에게 배포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다며 손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 지역의 농민들에게 배포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다며 손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 지역의 농민들에게 배포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다며 손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 지역의 농민들에게 배포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니다며 손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 지역의 농민들에게 배포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나눠줄 손 소독제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주락 조합장은 “농민들이 농사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다”며 손 소독제 3천300개(3500만원)를 구입해 기계, 기북, 죽장지역 농민들에게 배포하고 있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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