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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민원 해결·업무 파악…재보궐 당선자 "바쁘다 바빠"
지역구 민원 해결·업무 파악…재보궐 당선자 "바쁘다 바빠"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22일 17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23일 목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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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들, 본격 의정활동 돌입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의원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그동안 공석으로 운영됐던 상임위원회에 각각 배치된 의원들은 당선 직후 업무파악과 함께 지역구 민원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안경은(동구 제4선거구) 대구시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받은 후 지역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과거 동구의회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업무를 파악했다는 안 의원은 21일 “앞서 접수된 주차·통행불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오전 내내 현장을 살펴봤다”며 “행정부서 업무를 확인해보고 민원을 해결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산·범물 지역에서 안심혁신도시로 넘어오는 도시철도 3호선 용역이 진행 중인데, 정류장 위치 등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을 확인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고 향후 계획도 전했다.

처음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윤기배(동구 제3선거구) 시의원은 업무파악에 매진하고 있다.

윤 의원은 “어제(20일) 처음 의회에 출근했고 건설교통위원회로 배정받았다”며 “첫 의정활동이다 보니 파악해야 할 일이 많고, 그동안 접수한 민원도 처리해야 해서 정신이 없지만, 서둘러 업무를 파악해 지역을 위한 일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구·북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들도 공석이었던 상임위 위원 자리를 각각 물려받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김상호(동구 라선거구) 구의원은 “당선 후 일주일 동안 지역민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있고, 22일에는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될 예정이다”며 “선거운동하면서 받았던 민원들을 동별로 엑셀에 정리해 선임 의원들과 처리할 민원을 논의하고, 민원인들에게는 해결이 가능한 내용과 검토해야 할 내용을 구분해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류재발(동구 마선거구) 구의원도 “그동안 지역을 위해 도로포장, 하수도·화장실 공사와 같은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서 계속해왔던 봉사는 이어갈 것이고, 공원시설확충 등 접수된 민원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동욱(북구 아선거구) 구의원은 “구청으로부터 보고된 업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며 “업무 파악을 먼저 끝내고 민원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세복(북구 바선거구) 구의원은 “처음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업무에 필요한 공부를 하고 있다”며 “지역 현황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서둘러 숙지해 지역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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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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