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증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3일 오전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 호흡보조장치를 착용한 의료진이 격리병실 바깥으로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경대병원에는 25명의 중증 환자가 입원해 있고, 간호사 203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증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3일 오전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 호흡보조장치를 착용한 의료진이 격리병실 바깥으로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경대병원에는 25명의 중증 환자가 입원해 있고, 간호사 203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증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3일 오전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 호흡보조장치를 착용한 의료진이 격리병실 바깥으로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경대병원에는 25명의 중증 환자가 입원해 있고, 간호사 203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증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3일 오전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 호흡보조장치를 착용한 의료진들이 중증환자를 돌보고 있다. 경대병원에는 25명의 중증 환자가 입원해 있고, 간호사 203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증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3일 오전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 호흡보조장치를 착용한 의료진들이 중증환자를 돌보고 있다. 경대병원에는 25명의 중증 환자가 입원해 있고, 간호사 203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증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3일 오전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 호흡보조장치를 착용한 의료진이 격리병실 바깥으로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경대병원에는 25명의 중증 환자가 입원해 있고, 간호사 203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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