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면회가 금지된 대구 동구 중대동 한 요양원에서 한 할머니가 카네이션을 든 딸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면회가 금지된 대구 동구 중대동 한 요양원에서 한 할머니가 카네이션을 든 딸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면회가 금지된 대구 동구 중대동 한 요양원에서 한 할머니가 카네이션을 든 딸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정부 방역당국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요양병원 등에 모신 어르신을 찾아뵈려는 이들이 늘 것에 대비해 ‘직접 방문 대신 영상통화’를 권고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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