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간 시즌개막전에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입장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 앞서 포항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전반 경기에서 포항 일류첸코(아래쪽)가 선제골을 성공시킨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전반 경기에서 포항 일류첸코가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킨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0 시즌개막전 후반 24분 포항 팔로세비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후반 포항 팔로세비치가 페널티 킥을 성공 시킨 후 임신한 아내를 위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포항측 골기퍼가 공을 날아오는 공을 잡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0 시즌개막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포항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0 시즌개막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포항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0 시즌개막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포항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0 시즌개막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포항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스틸러스 개장 30주년을 맞은 시즌 첫 경기가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렸다. 이날 하나원큐 K리그 1 2020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포항이 2대 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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