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 양심양산이 설치돼 있다. 양심양산은 대구시가 폭염 극복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이 많은 동성로, 김광석길, 청라언덕역 등 9곳에 설치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 양심양산이 설치돼 있다. 양심양산은 대구시가 폭염 극복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이 많은 동성로, 김광석길, 청라언덕역 등 9곳에 설치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 양심양산이 설치돼 있다. 양심양산은 대구시가 폭염 극복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이 많은 동성로, 김광석길, 청라언덕역 등 9곳에 설치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 양심양산이 설치돼 있다. 양심양산은 대구시가 폭염 극복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이 많은 동성로, 김광석길, 청라언덕역 등 9곳에 설치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 양심양산이 설치돼 있다. 양심양산은 대구시가 폭염 극복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이 많은 동성로, 김광석길, 청라언덕역 등 9곳에 설치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 양심양산이 설치돼 있다. 양심양산은 대구시가 폭염 극복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이 많은 동성로, 김광석길, 청라언덕역 등 9곳에 설치돼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