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직장인들이 대구백화점 본점 1층 ‘커피온리’에서 무인결제시스템으로 9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구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 무인결제시스템으로 9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커피온리’가 문을 열어 화제다.

‘커피온리’의 아메리카노는 1000원 대라는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편의점 커피보다 저렴한 900원에 판매하며, 동성로 주요 고객층인 학생들과 주변 직장인들에게 벌써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