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국 20개 매장에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가 시작된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 번호표를 받으려는 시민이 줄지어 있다. 이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한 상자(20개)에 1만원(장당 500원)에 판매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이마트 전국 20개 매장에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가 시작된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 번호표를 받으려는 시민이 줄지어 있다. 이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한 상자(20개)에 1만원(장당 500원)에 판매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이마트 전국 20개 매장에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가 시작된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 번호표를 받으려는 시민이 줄지어 있다. 이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한 상자(20개)에 1만원(장당 500원)에 판매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이마트 전국 20개 매장에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가 시작된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 번호표를 받으려는 시민이 줄지어 있다. 이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한 상자(20개)에 1만원(장당 500원)에 판매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이마트 전국 20개 매장에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가 시작된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 번호표를 받으려는 시민이 줄지어 있다. 이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한 상자(20개)에 1만원(장당 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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