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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호선 모노레일 신축 이음장치 전면 교체 완료
대구 3호선 모노레일 신축 이음장치 전면 교체 완료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1일 21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2일 목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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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외부전문가 안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도시철도공사 5층 회의실에서 활동 종료 회의를 개최했다. 외부전문가들은 신축이음장치인 핑거플레이트의 안전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렸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신축이음장치 안전도가 올라갔다.

외부전문가 안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도시철도공사 5층 회의실에서 안전위원회 활동 종료회의를 열었다.

또한 3호선 모노레일의 신축이음장치인 핑거플레이트를 안전성이 향상된 충격완화형으로 모두 교체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공사는 지난 2018년 10월 2일 팔달철교 핑거플레이트 탈락사고 당시 사고의 투명한 원인분석과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안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안전위원회는 시민단체·교수·시공사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현장조사·재료시험·기술자문 등을 거쳐 근본적인 대책을 찾았다.

이에 따라 충격에 취약한 핑거플레이트를 보다 안전성이 강화된 충격완화형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18개월 동안 공사와 현대건설 등 8개 시공사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당초 계획보다 2년여 앞당겨 핑거플레이트 교체를 마쳤다.

이번 종료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그간의 추진경과를 보고받은 후 3호선을 시승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충격완화형 플레이트로 교체 후 열차 내 충격과 소음이 줄어 승차감이 좋아졌으며 모노레일의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중진 위원장은 “시민들께서 마음 편히 3호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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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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