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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생명·지구과학 분야 논문 비율 '국내 1위'
경북대, 생명·지구과학 분야 논문 비율 '국내 1위'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4일 0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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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라이덴랭킹’ 국제저명학술논문 학문분야별 평가
경북대 본관.
경북대가 국제저명학술논문을 평가하는 ‘2020 라이덴랭킹’의 학문분야별 평가 생명·지구 과학 분야에서 국내 1위, 아시아 29위, 세계 209위에 올랐다.

전체 분야 논문 대비 상위 1% 논문 비율은 거점국립대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4년간 학술정보서비스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인용빈도 상위 1%, 5%, 10%, 50%의 논문 비율을 조사해 ‘2020 라이덴랭킹’을 발표했다.

경북대는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생명·지구 과학 분야가 상위 1% 논문 비율이 0.8%로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제논문 5000편 이상 발표 대학 중 공동저자 동등비율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논문 수는 8844편으로 지난해에 비해 625편이 늘었다.

상위 1% 논문비율은 0.8%로 거점국립대 중에서는 1위, 국내 대학 중에서는 12위이다.

한편 국제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라이덴랭킹은 대학평판을 고려하지 않고 우수 논문의 수와 인용을 기준으로 평가, 대학교수들의 연구 성과가 어느 정도 우수한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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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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