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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마을어장 3곳에 가자미 치어 15만 마리 방류
포항시, 마을어장 3곳에 가자미 치어 15만 마리 방류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6일 16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6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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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16일 구룡포읍 장길리 및 장기면 양포리 마을어장에 문치가자미 치어 10만 마리, 청하면 이가리 마을어장에 돌가자미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16일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문치가자미 치어 10만 마리를 구룡포읍 장길리 및 장기면 양포리 마을어장에, 돌가자미 치어 5만 마리를 청하면 이가리 마을어장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한 가자미 치어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지난 2월 자연산 어미로부터 우량 난을 채란해 약 5개월간 사육한 전장 5㎝ 크기의 건강한 치어이며, 방류 3년 후에는 성어로 성장해 동해안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자미는 살이 쫄깃하고 맛이 뛰어나 회나 찜, 탕, 구이, 조림 등 각종 요리 식재료로 이용되며 체내 에너지 대사에 탁월한 작용을 하는 비타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기력 보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지방질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인기 수산물로 알려져 있다.

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어촌경제에 이번 방류가 지역 어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어종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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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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