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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뷰]하늘에서 본 우리지역 현충시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스카이 뷰]하늘에서 본 우리지역 현충시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 김용국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5일 21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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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뷰 이번 시간은 우리지역의 현충시설들을 하늘에서 둘러보려고 합니다.

더운 여름 바다로 산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경북 영덕군의 장사해수욕장은 캠핑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어 무더운 여름 인기 있는 휴가지입니다. 또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있어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에는‘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위령탑’이 있습니다. 이 위령탑은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 작전으로 실시되어 최악의 기상상황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용감히 싸우고 희생했던 수많은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장사상륙작전 참전유격동지회에서 1991년 1월 1일 위령탑을 건립하였습니다.

국가보훈처는 2003년 2월에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위령탑”을 현충시설로 지정했고, 매년 9월경 이 장소에서 영덕군의 주관으로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박문태/ 영덕군 문화해설사
이곳 위령탑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 작전으로 그날 투입된 학생들이 희생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희생된 학생들의 학도병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그러한 곳이 바로 이곳 장사 전몰 학생위령탑입니다,

장사해변에 커다란 배 한 척이 정박해 있습니다. 바로 지난 6월에 개관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인 문산호 호국 전시관입니다. 국내 최초의 바다 위 현충 시설로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대한 각종 역사적 자료를 비롯해 작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들이 다채로운 콘텐츠로 재연돼 있습니다.

박문태/영덕군 문화해설사

이곳 문산호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게 만든 양동작전에 투입된 LST 문산호로써 그때 문산호가 좌초가 되었지만, 우리 영덕군이 2012년 12월부터 제작을 해서 금년도 6월 5일 날 개관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전승기념관을 해상에서 재현한 것은 최초로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더운 여름, 바다여행을 떠나신다면 장사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고 이런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신 호국영웅분들을 생각하며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을 방문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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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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