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 2020 팬데믹&대구’전을 찾은 관람객이 마스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대구를 주제로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작가 115명과 프랑스 작가 8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 2020 팬데믹&대구’전을 찾은 관람객이 마스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대구를 주제로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작가 115명과 프랑스 작가 8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 2020 팬데믹&대구’전을 찾은 관람객이 마스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대구를 주제로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작가 115명과 프랑스 작가 8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 2020 팬데믹&대구’전을 찾은 관람객이 마스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대구를 주제로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작가 115명과 프랑스 작가 8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 2020 팬데믹&대구’전을 찾은 관람객이 마스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대구를 주제로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작가 115명과 프랑스 작가 8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 2020 팬데믹&대구’전을 찾은 관람객이 마스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대구를 주제로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작가 115명과 프랑스 작가 8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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