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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처분 취소…2명 복직 임용
경북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처분 취소…2명 복직 임용
  • 정형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6일 11시 3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6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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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전교조 전임자 교사 2명(공립 1명, 사립 1명)을 직권면직 처분 취소를 하고, 복직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복직 임용은 지난 3일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2016년 2월 29일 자로 직권면직됐던 김모 교사는 원적교로 복직 임용했다.

또한 사립학교에 근무했던 이모 교사는 해당 재단에 ‘직권면직 취소와 복직처리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법원이 법외노조 처분은 위법하다는 판결에 따라 늦었지만 원상회복되는 길이 열린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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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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