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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민생 현안 팔 걷어…3대 특위 본격 활동
대구시의회, 민생 현안 팔 걷어…3대 특위 본격 활동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0일 17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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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특위 위원장 송영헌, 맑은 물 특위 위원장 박우근, 통합신공항 특위 위원장 안경은
왼쪽부터 대구시의회 송영헌 감염병, 박우근 맑은 물, 안경은 통합신공항 위원장.
대구시의회가 지역 현안에 팔 걷어 붙인다.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감염병·맑은물·통합신공항 등 3대 특위 구성을 통과한 데 이어 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감염병 특위’는 송영헌 의원과 이영애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재유행과 진정국면을 반복하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안정적인 코로나19 관리와 지역경제 보호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한다.

송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회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특위가 앞장서 고민 하겠다“ 고 소감을 피력했다.

‘맑은물특위’에는 박우근 의원이 위원장에, 김태원 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임됐고, 총 7명의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박 위원장은 “답보상태인 취수원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으나 여전히 상황이 녹록치 않다.”며 “물 문제로 갈등 · 대립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화와 타협으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통합신공항 특위’는 동구 출신인 안경은 의원과 윤기배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안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가 선정됐지만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많이 남았다.”며 “통합신공항이 영남권 관문공항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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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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