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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5개 자매마을 환경 정화 활동 '구슬땀'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5개 자매마을 환경 정화 활동 '구슬땀'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5일 18시 1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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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정리정돈봉사단이 24일 청림동 어울림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장과 수납장을 정리정돈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지난 24일 주말을 맞아 제철소 지역의 쾌적한 자매마을을 만들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임직원 500여 명은 제철소 인근 5개 동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제선부·파이넥스부·화성부는 해도동 형산강 둔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안전방재그룹 임직원들은 해도동 운하 주변을 청소한 후 주민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게 꼼꼼한 소독활동을 벌였으며, 발전부·환경자원그룹은 해도동 무지개 공원 일대를 말끔하게 청소하는 한편 가을 나들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나무를 정리하고 운동기구를 닦았다.

설비기술부 임직원들은 상대동 주택가와 상가 일대를 청소하고, 제강부는 송도동 송림 숲길테마 공원과 형산강변 장미정원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열연부는 청림동 청포도 문학공원을 청소하고, 진공 청소차를 이용해 청림동 주요 도로를 깨끗하게 닦았다.

STS 제강부는 제철동 냉천변에서 나뭇가지를 수거해 쾌적한 산책길을 조성했다.

포항제철소 자전거수리봉사단이 지난 17일 제철동에서 저소득층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해주고 있다.
재능 봉사단도 힘을 보탰다.

리폼봉사단은 청림동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을 교체했으며, 정리정돈봉사단은 어울림지역아동센터에서 정리정돈 솜씨를 뽐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17일에도 인근 5개 자매마을에서 아동센터 벽 도색 작업을 하고, 소외계층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깨끗해진 마을 환경을 보며 조금이나마 생활의 활력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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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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