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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구에 지역 최초 'e-스포츠 월드' 개장
SK텔레콤, 대구에 지역 최초 'e-스포츠 월드' 개장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20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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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전통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청년몰에 지역 최초로 개장하는 ‘e-스포츠 월드’ 내부 모습. SK텔레콤
SK텔레콤이 오는 11월 1일 대구 중구 전통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청년몰에 지역 최초로 ‘e-스포츠 월드’를 개장한다.

2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e-스포츠 월드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 캐릭터 ‘야스오’와 ‘아칼리’를 AR(증강현실) 기술로 소환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서울 명소 중 하나인 종로 ‘롤파크’로 순간 이동하는 증강현실 ‘Jump AR’ 서비스를 비롯해 △e-스포츠 선수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생중계·하이라이트 ‘Jump VR(가상 현실)’ △웨이브(wavve)를 통한 5GX 멀티뷰로 실시간 시청 △e-스포츠계의 유명인사인 페이커와의 인증샷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서 지난 5월 26일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와 대구 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청년몰 활성화와 전통시장·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에 SK텔레콤은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 청년몰조성사업단과 협력해 청년몰 20개 업체와 열린 멤버십 제휴를 체결, e-스포츠 개장일부터 방문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은식 대구마케팅본부장은 “지역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특히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는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5GX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끼고 가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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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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