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착한 가게로 선정된 곳은 △아라 식당(대표 배영숙) △제주 바다(대표 김종익) △카페 유목정(대표 강선영) △살롱드 j 미용실(대표 최정숙) △청도읍 수제 맥주(대표 신동욱) △현주 씨에스(대표 이종학) △백운 숯불갈비(대표 박근호) △나누리 식당(대표 김명자) △모토스파 셀프세차장(대표 박민정) △다 담(대표 임영숙) 등 10 곳이다.
착한 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최소 3만 원 이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청도군에는 33곳의 착한 가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