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복지대상자 사후관리 노력을 위한 소득·재산 등의 소명자 사후관리 처리율(30일 내) 등 7개 지표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평가했다.
서구청은 복지대상자의 자격 통합관리로 서비스 중복 및 누락 방지를 예방, 소득·재산·인적자료를 확인을 통한 부정수급예방과 복지대상자의 권리구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대우 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통합관리를 통해 복지대상자들이 적정한 사회보장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