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계명대학교 동문에 개소한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에서 29일 오후 시민이 헌혈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28일 계명대학교 동문에 개소한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에서 29일 오후 시민이 헌혈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28일 계명대학교 동문에 개소한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에서 29일 오후 시민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28일 계명대학교 동문에 개소한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 입구에 운영시간 안내가 붙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28일 계명대학교 동문에 개소한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에서 29일 오후 시민이 헌혈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혈액 수급을 늘리고 달서구 주민이 더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12번째로 헌혈의 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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