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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감염 차단' 기독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
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감염 차단' 기독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3일 09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3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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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12일 기독교계 지도자와 긴급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과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12일, 기독교계 지도자와 긴급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과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시장과 지역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목사들이 참석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지역의 현안 사항에 대한 설명과 기독교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일 예배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교계 지도자 여러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누군가를 위한 누군가에 의한 격리와 봉쇄가 아니라 스스로가 선택하는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순모 포항시기독교연합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의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기독교계가 중심이 돼 방역대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등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종교시설의 경우 비대면 예배 및 법회를 원칙으로 해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소모임과 식사는 금지하는 한편, 정부의 거리두기 기간 연장에 따라 해당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이날 간담회를 통해 거듭 강조하고, 특히 인터콥 BTJ 열방센터 방문자에 의한 접촉자가 있는 교계 내 성도들로 인한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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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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