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야구장, 다사보건지소,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진료소를 오는 31일까지 2주 더 운영하기로 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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