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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U22 출전 조건 맞춰야 5명까지 교체 가능
프로축구연맹, U22 출전 조건 맞춰야 5명까지 교체 가능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9일 21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0일 수요일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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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이사회…기술위원장 박태하 전 감독 선임
공인구 '커넥스트21 프로' 채택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1 시즌 공식 사용구로 아디다스의 ‘커넥스트21 프로(CONEXT 21 PRO)’를 채택했다.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하 ‘연맹’)은 지난 18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K리그1 교체선수 수 확대에 따른 U22 의무출전 인원 조정 등 각종 규정 개정했다.

먼저 올해부터 K리그1 경기 교체선수 수가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22세 이하(U22) 선수 선발 및 엔트리 미포함 시 교체선수 수를 제한규정을 바꿨다.

먼저 U22 선수가 1명 이상 선발출전하고, 선발명단과 대기명단을 합한 전체 엔트리(18명)에 U22 선수가 2명 이상 포함되면 5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단 U22 선수가 1명만 선발출전한 경우 교체 대기중인 U22 선수가 교체투입돼야 5명까지 교체할 수 있으며, U22 선수가 교체투입되지 않으면 3명까지만 교체 가능하도록 했다.

또 U22 선수 1명이 선발출전 했으나 전체 엔트리에 U22선수가 2명 이상 포함되지 않는 경우에도 3명까지만 교체 할 수 있다.

U22 선수가 선발출전하지 않으면 교체선수 수는 2명으로 줄어든다.

이와 함께 전체 엔트리에 U22 선수가 1명만 포함될 경우 엔트리 인원이 17명, 1명도 포함되지 않을 경우 엔트리 인원이 16명으로 줄어드는 것은 기존과 같다.

하지만 U22 선수가 각급 대표팀에 소집될 경우 소집된 인원 만큼 선발출장 의무와 엔트리 포함 의무가 면제되는 규정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단 재정 악화에 따라 R리그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2021시즌부터 K리그 구단의 B팀이 대한축구협회 주관 K3-K4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를 관장하기 위한 ‘프로 B팀 운영 세칙’을 제정했다.

이외에 한웅수 현 사무총장이 부총재로, 조현항 현 연맹 사무국장이 사무총장으로, 신임 기술위원장에 박태하 전 감독, 신임선수위원장에 염기훈(수원)이 선임됐다.

한편 올 시즌 K리그 공식사용구로 아디다스 ‘커넥스트21 프로(CONEXT 21 PRO)’를 채택했다.

커넥스트21 프로는 그라운드의 역동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은 대담하고 파워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연결된 패널들은 전 세계 6개 대륙에 걸친 축구 연합의 통합을 상징하며, FIFA 인증 기준을 통과한 무봉제 구조의 경기구로 그라운드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커넥스트21 프로는 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사용되며, 2021년도에 개최되는 FIFA 주관 국제경기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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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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