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윤(5·왜관읍)양이 20일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 위한 딸기 체험농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마! 딸기 눈이 내리면 코로나가 사라지는 거죠?”

최서윤(5·왜관읍)양이 20일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 위한 딸기 체험농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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