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달 26일 지역 생존 애국지사인 권중혁(100세), 장병하(93세) 지사 댁을 방문해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달 26일 지역 생존 애국지사인 권중혁(100), 장병하(93) 지사 댁을 방문해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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