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대구 학산 북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달 15일부터 학산 북주차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면역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차량안심방역’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대구 학산 북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달 15일부터 학산 북주차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면역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차량안심방역’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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