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초등생, 장애인 인식 ‘부정적’
초등생, 장애인 인식 ‘부정적’
  • 곽성일기자
  • 승인 2005년 04월 20일 23시 06분
  • 지면게재일 2005년 04월 21일 목요일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등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인권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교조 포항초등지회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동안 포항지역 10개 초등학교 7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의식’ 설문 조사 결과 67.5%가 ‘불쌍함을 느끼고 도와주고 싶다’, ‘곁에 가기 싫고 우리와 다른 사람같이 느껴진다’가 22.5%를 차지하는 등 장애인을 무시하거나 동정의 대상으로 인식했다.

또 장애인을 멸시하는 말을 사용한 적이 있는 학생이 60.3%, 왕따 시킨 경험이 있는 학생이 18.8%로 다수를 차지했다.

곽성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