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환경 전문기업 에어릭스(대표 최종영)가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45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이고 튼튼한 최고의 중소형 집진기 납품을 선언했다.
대기 환경 전문기업 에어릭스(대표 최종영)가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45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이고 튼튼한 최고의 중소형 집진기 납품을 선언했다.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소규모 영세사업장들의 설치 비용 부담 완화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방지시설 설치비의 10%를 지원하고, 사업장만 10%만 부담토록 하는 사업이다.

에어릭스는 45년간 제철소 및 발전소용 집진 설비 엔지니어링·제조·설치 및 유지보수 등 대기 환경 종합 솔루션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대기오염 제로화를 위해 집진기 및 환경설비의 명품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40년 넘게 집진설비를 개발해 온 장인 기업으로서 여과·흡착·세정·원심력·RTO 등 각 사업장별로 필요한 형태에 맞춰 집진기 제작과 공급이 가능하며, IoT 설비도 직접 개발 및 생산하고 있어 특정사업장만을 위한 맞춤형 대기환경 설비 납품도 가능하다.

최종영 대표는 “설비 투자 및 유지보수에 비용적 부담이 있을 수 있는 중소기업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안정적인 성능과 긴 수명을 가진 최고의 중소형 집진기 납품을 약속하는 에어릭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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