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연태 전 한국멀티넷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휘문고와 한양대를 나와 미국 Wireless CATV System 대표이사, 미국 국제무선통신협회 아시아지부 초대회장, 한양대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코스콤은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연태 전 한국멀티넷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휘문고와 한양대를 나와 미국 Wireless CATV System 대표이사, 미국 국제무선통신협회 아시아지부 초대회장, 한양대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