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 도중 소주병이 날아와 경호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 도중 소주병이 날아와 경호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 도중 소주병이 날아와 경호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 도중 소주병이 날아와 바닥에 파편이 흩어져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 도중 소주병이 날아와 바닥에 흩어진 유리 조각을 경호원들이 치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 도중 소주병이 날아와 바닥에 파편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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