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입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태극기와 풍선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도착하자 김문오 달성군수(왼쪽 두번째부터) ,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박수를 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4개월 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입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태극기와 풍선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4개월 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입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태극기와 풍선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4개월 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입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태극기와 풍선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4개월 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입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태극기와 풍선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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