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의 고장, 고령의 대표 음악제 ‘2023 고령 가얏고 음악제’가 11월 10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가수 홍진영, 김현정, 박은경, 전철민, 라 클라쎄 초청으로 공연을 펼친다.

한편 ‘고령 가얏고 음악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욕구 해소, 군민들과의 소통·화합, 한국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융성을 실현하는 화합 축제의 장이다.

△행사명 : 2023 고령 가얏고 음악제
△일시 : 2023. 11. 10(금) 19:00~21:00
△장소 :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참석대상 : 전 국민 누구나 800여 명
△주최 : 경상북도·고령군
△주관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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