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중구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성금 모금 활동을 한 가운데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24일까지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 중구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성금 모금 활동을 한 가운데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24일까지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 중구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성금 모금 활동을 한 가운데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24일까지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 중구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성금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24일까지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 중구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성금 모금 활동을 한 가운데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24일까지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 중구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성금 모금 활동을 한 가운데 뒤편으로 한 노숙자가 시민들에게 구걸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24일까지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 중구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성금 모금 활동을 한 가운데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24일까지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정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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