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환  전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김택환  전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김택환 전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가 국제 정세에 따른 국내 영향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23일 오전 9시 TBC 방송 ‘보물지도’ 특집 ‘국제 정세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에서 김 교수는 국제 이슈를 총정리할 예정이다.

TBC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대해 그들이 전하는 보물이 되는 지식과 열정, 삶의 이야기를 통해 지식의 충만함과 함께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한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남현정 기자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사회 2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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