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이 영하 8.8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북구의 노후화된 아파트 수도계량기를 관리실 직원이 이불 등으로 덮어 동파 예방을 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최저기온이 영하 8.8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북구의 노후화된 아파트 수도계량기를 관리실 직원이 이불 등으로 덮어 동파 예방을 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8.8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북구의 노후화된 아파트 수도계량기를 관리실 직원이 이불 등으로 덮어 동파 예방을 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최저기온이 영하 8.8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북구의 노후화된 아파트 수도계량기를 관리실 직원이 이불 등으로 덮어 동파 예방을 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최저기온이 영하 8.8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북구의 노후화된 아파트 수도계량기를 관리실 직원이 이불 등으로 덮어 동파 예방을 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최저기온이 영하 8.8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북구의 노후화된 아파트 수도계량기를 관리실 직원이 이불 등으로 덮어 동파 예방을 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최저기온이 영하 8.8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북구의 노후화된 아파트 수도계량기를 관리실 직원이 이불 등으로 덮어 동파 예방을 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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