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 15일 출범한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에서 교육·과학기술/방송/통신·문화/체육 분야 공약을 담당하는 ‘희망플러스단’ 단장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장인 송언석 의원과 희망플러스단 단장인 김병욱 의원을 비롯 교육·과방·문체 분과별 전문위원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욱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문화 분야에서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가려운 부분을 세심하게 긁어주는 공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