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포항국제불빛축제’영일만바다위로 부채꼴모양의 불꽃들이 쏟아져 내리자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아시아 불꽃’포항하늘에 펑펑

2005‘포항국제불빛축제’52만 포항시민들의 염원이 영일만을 가득 채운 불꽃분수가 하늘을 수놓으며 터져나오고 있다.
2005‘포항국제불빛축제’2005 포항국제불빛축제 2부행사로 진행된 한국연화연출의 대미를 장식하는 12인치 대형연화가 영일만 하늘위를 가득 채우며 불꽃비를 만들고 있다.
2005‘포항국제불빛축제’2005 포항국제불빛축제 식전 행사로 해병대 의장대가 포항북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의장행사시범을 보이고 있다.
2005‘포항국제불빛축제’11일 밤 포항 북부해수욕장 밤하늘에 5만여발의 오색찬란한 불꽃이 터진 후 2005 포항국제불빛축제 공식 슬로건인 I♡- POSCO (포스코)를 마지막으로 화려한 행사를 막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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