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후원회의 명칭을 명량 300인으로 한 것은 임진왜란 당시 12척의 전선으로 133척의 왜군와 맞서 싸워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의 의미와 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투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막아낸 300명의 용감한 스파르타 전사들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명량 300인 박승호예비후보 SNS 지원단’는 온라인 상으로 위촉장을 받고 “현 SNS시대에 맞게 박승호 예비후보자의 승리를 위해 각 지역별·직능별로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